제목
자동차 공유업체의 전기자동차로의 전환 실패
원문제목
How Uber and Lyft Are Losing the Race to the Electric Future
국가
미국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국가
미국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생성기관명
블룸버그 기관설명
원문 작성일
2021-05-10
생성기관명
블룸버그 기관설명
원문 작성일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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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버그(Bloomberg)는 우버(Uber)나 리프트(Lyft) 등 자동차 공유업체가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에 실패하고 있는 현황을 분석한 기사*를 보도함
* How Uber and Lyft Are Losing the Race to the Electric Future
○ 우버(Uber)나 리프트(Lyft) 등 자동차 공유업체는 한때 차세대 모빌리티의 대안으로 각광받았지만, 최근 차량 공유 서비스에서 배출되는 탄소로 비판받고 있음
- 미국 내 승용차 중 0.7%가 전기자동차인 상황에서 자동차 공유 서비스에 참여 중인 자동차 중 0.5%만이 전기차로 구성됨
- 자동차 공유 서비스에 참여하는 차량은 대부분 화석연료 기반으로, 과거 대중교통이나 도보, 자전거 등 환경 친화적인 방식을 사용했을 경우의 탄소 소비를 늘릴 수 있음
- 자동차 공유 운전자는 운행 시간 중 40%를 고객 없이 보낸다는 점에서, 해당 산업 전체에서 불필요한 탄소 배출을 유발함
○ 우버(Uber)나 리프트(Lyft)는 전기차로의 전환을 목표로 제시하였지만, 실제 시행 방안은 기대에 크게 못미치거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음
- 자동차 공유 기업은 2030년까지 전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였지만, 전기차의 높은 가격과 운전자에 제공되는 13달러의 시급을 고려할 경우 비현실적임
- 우버(Uber)는 2019년 런던에서 디젤 자동차의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 발표하였고 포틀랜드의 차량 중 10%를 전기차로 운영할 것이라 밝혔으나, 해당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포틀랜드의 차량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고 있음
- 우버(Uber)는 전기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실제 인센티브가 제공되지 않은 사례가 많으며, 리프트(Lyft)는 전기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고 있음
- 우버(Uber)는 266개 도시에서 1달러의 추가 운임을 받는 대신 전기차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우버 그린(Uber Green) 프로그램을 발표하였으나 실제 43개 도시에서만 사용 가능함
- 인도의 올라(Ola), 스페인과 남미의 캐비파이(Cabify), 동남아시아의 그랩(Grab) 등도 전기차로의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중국의 디디추싱(Didi Chuxing)만이 전체 자동차의 21%를 전기차로 운행하고 있음
○ 자동차 공유업체의 탄소 배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매년 우버(Uber)와 리프트(Lyft)에 온실 가스 목표를 제시하는 제도를 추진 중이며 워싱턴 주도 탄소 배출 감축 의무량을 설정하는 제도를 논의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