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중국 국유 대형 기업, 최초로 중대 선행 기초 연구 프로젝트 대폭 지원
원문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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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중국
주제분류
기초연구진흥,핵심R&D분야
국가
중국
주제분류
기초연구진흥,핵심R&D분야
생성기관명
중국과학아카데미
원문 작성일
2006-09-30
생성기관명
중국과학아카데미
원문 작성일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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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9일, 중국 ‘꽝뚱(廣東) 원자력 발전(發電) 그룹 유한 회사’와 중국과학원 ‘하이 에너지(High Energy) 연구소’는 공동으로 ‘따야완(大亞灣) 원자로 중 마이크로 입자(中微子) 실험 공동 프로젝트 협력 협정’을 공식 체결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본토에서 실행하는 기초과학 연구 분야 최대 규모의 중대 과학기술 협력 프로젝트에 속한다. 중국 전국 인민대표대회 상임 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중국과학원 원장인 루융시앙(路甬祥), 중국과학원 바이춘리(白春禮) 부원장,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 관리 위원회 부주임 소우닝(邵寧), 중국 ‘꽝뚱 원자력 발전 그룹 유한 회사’ 이사장 치엔쯔민(錢智民) 등이 이번 ‘협력 협정’ 체결식에 참석하였다.

중국 ‘꽝뚱 원자력 발전 그룹 유한 회사’와 중국과학원 ‘하이 에너지 연구소’는 이번 ‘협력 협정’ 체결을 통해 ‘따야완 원자로 중 마이크로 입자 실험 공동 프로젝트 업무팀’을 공식 구성한다. ‘꽝뚱 원자력 발전 그룹 유한 회사’ 측는 이번 공동 프로젝트 연구에도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중국 내에서 최초로 대형 국유 기업이 국제적으로도 가장 선행적인 기초과학 연구를 지원하는 협력으로서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

‘중 마이크로 입자’는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세 가지 기본 입자(粒子) 중 하나이다. ‘중 마이크로 입자’ 간의 상호 역할에 대한 연구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중 마이크로 입자 원천’이 제일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원자력 발전소는 원자력을 이용하여 발전을 할 때 원자력 반응 과정에서 대량의 ‘중 마이크로 입자’를 생성하게 되어 ‘중 마이크로 전자’의 이상적인 원천이 된다. 국제 과학기술계에서 중국의 ‘따야완 원자력 발전소’는 ‘중 마이크로 입자’ 원천으로서의 독특한 강점을 소유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원자로 중 마이크로 입자 실험’을 실행할 수 있는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국가 과학기술부, 중국 국가 자연과학기금 위원회, 중국과학원, 중국 꽝뚱성(廣東省) 정부, 중국 꽝뚱성 선쩐시(深圳市) 정부, 중국 ‘꽝뚱 원자력 발전 그룹 유한 회사’는 이번 ‘따야완 원자로 중 마이크로 입자 실험 프로젝트’ 실행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하였으며, 중국 내 13개 대학교와 연구기관의 과학자, 전문가들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며 미국, 러시아, 체코 등 나라의 과학자들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 실행에 필요한 탐사 장비에는 1.6억 위안의 투자가 필요한데 그 중 50% 비용은 미국으로부터 투자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와 미국 정부 간의 최대 규모 과학기술 협력 프로젝트에 속하게 된다.

중국과학원 ‘하이 에너지 연구소’ 소장인 천허성(陳和生) 원사(院士)의 설명에 따르면, ‘중 마이크로 입자’ 실험 분야에서 최근 연간 국제적으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배출되었으며 관련 연구 성과는 ‘과학(Science)’의 10대 과학기술 중대 성과로 선정되었다. ‘따야완 중 마이크로 입자 실험’은 오는 2007년에 공식 가동되며 오는 2010년에 실험 장비가 완공되어 관련 과학연구 데이터를 수집하게 되며 오는 2015년에 핵심적인 과학연구 성과들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 yesKISTI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