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중국, “11차 5개년 계획” 기간 50개 중앙기업 세계 500강 진입 계획
원문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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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중국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기술혁신지원
국가
중국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기술혁신지원
생성기관명
중국창신망
원문 작성일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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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창신망
원문 작성일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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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이하 “국자위”로 약칭) 왕루이샹(王瑞祥) 부주임은 뉴스브리핑을 통해 “국자위의 다음 목표는 오는 2010년까지 60%에 달하는 중앙기업(50개의 중앙기업)을 세계 500강 그룹에 진입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왕루이샹 부주임은 “국자위는 2010년까지 현재 160여 개 중앙기업 가운데서 업무가 비슷한 기업들을 합병 재조합하는 방식을 통해 중앙기업을 80개 안팎으로 줄일 계획”이라며 “재조합과 합병을 통해 중앙기업들의 종합실력을 높여, 이중 50개 중앙기업을 세계 500강 그룹에 진입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18개 기업이 세계 500강 기업에 들어있다.

현재 중앙기업들의 외국 기술 의존도는 50%에 달하고 있는 반면, 미국, 일본 등 발전한 나라들의 기술 의존도는 5% 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중국 고정자산 투자의 40%를 차지하는 설비 투자 중 60% 이상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관건 장비는 기본상에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자위는 “11차 5개년 계획”(2006~2010년) 기간 중앙기업들이 독자적인 혁신 능력이 낮은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밖에 중국 중앙기업들은 기술혁신의 주체가 되어야 하지만 관념, 인식, 체제, 메커니즘 등 면에서 일부 문제점들이 존재하고 있다. 예를 들면 발전한 나라 대기업들의 R&D비용은 일반적으로 판매액의 5% 이상이지만 중국 중앙기업은 1.5%에 그치고 있으며 기업 내부에는 과학기술 자원 중복과 분산되는 상황, 그리고 기업의 독자적인 혁신 메커니즘이 완비하지 못한 상황이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중국은 “11차 5개년 계획” 기간에 제정한 14개 중대 과학기술 프로젝트와 중대 과학기술 기초시설 프로젝트 가운데 12개 프로젝트에 중앙기업을 직접 참여시켜 중앙기업들의 종합 기술 혁신능력 향상을 이뤄낼 계획이며, 이에 따라 중앙기업들이 세계 500강 기업에 진입하도록 추진하게 된다.

*techtrend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