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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제11차 5개년 계획 기간 내 E-Science 구축을 위해 2.5억 위안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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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타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핵심R&D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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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기관명
중국과학보
원문 작성일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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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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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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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中國科學院) ‘네트워크 센터’ 운영부(運營部) 탕하이나(唐海娜) 부부장은 지난 4월 19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2006 글로벌 IPv6 포럼’에서 “중국과학원은 중국 국가 제11차 5개년 계획 기간에 중국과학원 자체의 ‘E – Science’ 구축을 위해 2.5억 위안 규모에 달하는 비용을 투입하여 과학연구 분야 정보화 건설을 대폭 강화하고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전체적인 업그레이드 및 라인 보수를 실행하는 동시에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강화함으로써 중국과학원의 ‘E – Science’ 수준을 세계 선진 수준에 도달시키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탕하이나 부부장의 설명에 따르면, 중국과학원은 ‘E – Science’ 구축을 통해 차세대 인터넷 자원을 활용하고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 자원에 대한 통합을 실행하는 동시에 관련 분야 국제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현대화 과학연구 활동에 대한 지원 능력을 대폭 강화하게 될 것이다. 현재 중국과학원의 부분적인 야외(野外) 과학연구 거점들도 고속 네트워크 전송을 통해 과학연구용 데이터 처리를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연구용 화상 및 그래픽 전송을 통해 관련 연구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탕하이나 부부장은 강조하였다.

중국과학원은 현재 이미 중국 정부의 차세대 인터넷인 ‘CNGI’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탕하이나 부부장의 설명에 따르면, 중국과학원은 현재 이미 ‘차이나 네트워크(中國網通)’ 회사와 공동으로 ‘CNGI’ 구축 프로젝트 실행 관련 입찰에 성공하여 북경, 상해, 광주, 심양, 장춘, 성도, 난주 등 ‘CNGI’ 7개 연결 거점 구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7개 연결 거점 산하에 ‘국지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중국 내 과학연구 기관을 모두 연결시켜 과학연구 전문 네트워크인 ‘CNGI’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탕하이나 부부장은 설명하였다.

중국의 과학연구 정보화 발전에 더욱 신속히 대응하고 중국 과학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네트워크 과학연구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중국과학원은 2002년부터 ‘국제 GLORIAD(중국 – 미국 – 러시아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탕하이나 부부장은 “중국, 미국, 러시아에는 고속 환상(環狀) 형태의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며 3국의 과학자들은 광 교환 기술을 이용하여 지구 북반구(北半球)의 관리 네트워크를 따라 광 교환 루트를 구축함으로써 3국 간의 과학연구 협력 수준을 더 한층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관련 설명에 따르면, 현재 ‘GLORIAD 통신 채널’의 송수신 속도는 2.5G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차세대 온라인 상의 과학연구 및 교육 응용의 발전에 따라 ‘GLORIAD 통신 채널’의 송수신 속도는 10G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중국과학원은 현재 중국 정부의 ‘차세대 인터넷 네트워크 연구 개발 및 구축’ 관련 작업에 대해 큰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중국과학원 컴퓨터 연구소, 중국과학원 네트워크 센터 등 연구 기관은 모두 중국 정부의 ‘차세대 인터넷 네트워크 연구 개발 구축’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IPv6/IPv4 전환’, ‘네트워크 검사 측정 및 통제’, ‘IPv6 메인 서버’, ‘네트워크 보안’ 등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이 중점 추진되고 있다.

*techtrend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