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OECD, 2005년 초고속인터넷 통계 발표
원문제목
국가
국제기구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핵심R&D분야
국가
국제기구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핵심R&D분야
생성기관명
DM유럽
원문 작성일
2006-04-13
생성기관명
DM유럽
원문 작성일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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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05년도 초고속인터넷 관련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OECD 조사 보고서는 유럽과 아시아, 북미 지역의 30개국 통계를 담고 있다.

2005년 12월 기준으로 30개국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인구는 1억 5천 8백만 명이었으며, 이는 조사대상 국가 총 인구의 13.6%에 해당하는 것이다. 2005년 하반기에만 2천 2백만 명이 새롭게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했다.

인구 100명 당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지난해 말 기준)로는 아이슬란드는 26.7명으로 가장 높은 초고속인터넷 사용률을 보였으며, 한국과 네덜란드, 덴마크가 모두 25% 이상의 가입률을 보였다.

아울러 스위스(23.1명), 핀란드(22.5명), 노르웨이(21.9명)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에서 한국 다음 순위는 일본(17.6명)으로 11위에 올랐다.

노르딕/스칸디나비아 지역의 국가들은 초고속인터넷 기술을 급속히 받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가입률을 보인 국가는 아이슬란드, 핀란드, 노르웨이, 그리고 네덜란드이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초고속인터넷 기술은 DSL로, 30개국 중 28개국에서 가장 높은 이용기술로 조사되었다. 초고속인터넷 이용인구의 62%가 DSL 기술을 이용하고, 31%는 케이블, 7%는 광, 무선통신, 위성통신 등 기타 기술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아직까지 가장 많은 초고속인터넷 이용인구를 보유한 국가로, 그 수는 거의 5천만 명에 이르지만, 사용비율에 있어서는 16%로 12위로 기록되었다.

미국은 인터넷 보급률뿐만 아니라 차세대 초고속 인터넷망인 광통신망 구축에서도 아시아와 유럽에 비해 뒤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에서 가장 많은 초고속인터넷 사용인구를 보유한 국가는 독일로 1천만 명에 이른다. 영국과 프랑스가 그 뒤를 바짝 뒤따르고 있다.

동유럽 국가들은 서유럽 국가들에 비해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OECD 조사에 나타난 모든 동유럽 국가들은 초고속인터넷 이용비율이 10%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스는 1.4%로 가장 낮은 초고속인터넷 이용비율을 보였다.

*techtrend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