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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미국 로켓 이용 6개 기상 위성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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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만
주제분류
핵심R&D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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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기관명
spacedaily
원문 작성일
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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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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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6개의 대만 기상 위성을 탑재한 미국의 로켓이 캘리포니아주 반덴베르그 공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위성들은 발사 20분 후 초기 임시 궤도인 지상 500km 궤도에 도달했다고 대만의 NSPO(National Space Organization)는 발표했다.

각각의 무게가 62kg인 위성들이 목표 궤도인 고도 700~800km의 궤도면에 정착하기까지는 약 1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위성들은 약 5년 간 운영될 예정이다.

NSPO는 발표문을 통해 이 위성들의 목표가 대기권 내의 기압, 기온, 수증기 등의 세계적 분포에 대한 근-실시간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며, 동시에 전리층의 전자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위성들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기상예보 시뮬레이션, 지구 기후변화 분석, 전리층 및 중력 연구 등에 사용될 것이다.

매년 여름 태풍에 의해 피해를 입고 있는 대만이 1억 달러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에서 비용의 80%를 지불했다. 이 프로젝트는 대만에서는 FORMOSAT-3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는 COSMIC(Constellation Observing System for Meteorology, Ionosphere and Climat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NSPO 관계자는 위성들이 대만에서 제작 및 시험되었다고 말했다.

대만은 1991년 10월 시작된 15개년 우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 5월 2번째 위성인 ROCSAT-2를 발사했었다. 이 프로그램 총 비용은 약 6억 달러로 추산된다.

과학 연구를 목표로 했지만, 프랑스산 ROCSAT-2 위성은 군사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고 ROCSAT-2 위성 프로그램을 감독하는 Chen Cheng-hsing은 말했다.

군사 애널리스트들은 완전 제어되는 스파이 위성 없이는 대만이 탄도 미사일 요격 시스템을 구출할 수 없다고 평가하고 있다. 중국은 대만을 향한 탄도 미사일 배치를 증가시키고 있다.

* kosen2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