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중국, 자동차 산업 11차 5개년 요강 곧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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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중국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핵심R&D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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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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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전략,핵심R&D분야
생성기관명
중국창신망
원문 작성일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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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창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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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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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공업의 향후 5년 발전방향을 결정하는 <<중국 자동차 산업 <11차 5개년> 발전계획 요강>>(이하 <<요강>>이라 약칭함.)이 일전 자동차 업체 내부의 토론을 거쳐 국가 발전개혁위원회에 제출, 올해 상반년에 대외로 공포될 것이다.

<요강, 3대 임무 확립>

<<요강>>은 향후 5년 사이 자동차 업체의 3대 임무를 확립하였다. 첫째, 기업의 자주적인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능력을 향상시키며 자체 브랜드를 적극 발전시켜 자주적인 브랜드 승용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60% 이상으로 향상시킨다. 둘째, 자동차 산업의 기술진보를 추진하고 에너지 절약형 및 새 에너지형 자동차 제품을 적극 발전시킨다. 셋째, 제품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고 산업구조 최적화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며 합병 개편을 격려함으로써 시장경쟁력을 갖춘 약간의 자동차 그룹을 형성한다.

이 3대 임무를 둘러싸고 <<요강>>은 또 일련의 구체적인 숫자 목표를 제기하였다. 예컨대 자동차 산업의 발전속도에 있어 <10차 5개년> 기간 산업의 평균 장성속도는 25%였다. 지속적인 발전 원칙 및 국내 자동차 시장 수요의 예측에 따라 <11차 5개년> 기간 산업 장성 목표는 연평균 성장률을 10% 좌우로 하고 2010년에 이르러 국내 자동차 보유량을 5500만 대 좌우에 도달시키며 자동차화 수준을 천명 당 40대로 발전시키며 자동차 공업 증가치가 4500억 위안에 달하도록 한다. 해당 전문가들은 "이는 최초로 산업 발전목표중 <자동화 수준(천명 당 자동차 보유량)> 개념을 제기함으로써 하나의 큰 진보라 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자주적인 브랜드 발전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까?>

이번 <<11차 5개년 요강>> 중에서 업계인사들이 가장 근심하고 있는 점은 바로 2010년까지 자주적인 브랜드의 승용차 시장 점유율을 60%로 도달시킬 수 있는가이다. 자동차 업체의 현 상황을 볼 때 중국의 자주적인 브랜드 자동차, 특히 승용차 면에서 자주적인 브랜드가 매우 적다.

현재 고급승용차, 경제형 승용차, 상용차 중 자주적인 브랜드의 비례는 각각 2.4%, 26.8%, 98.6%이다. 1980년대로부터 <10차 5개년> 말까지 비록 자동차 생산량이 끊임없이 증가되기는 했지만, 자주적인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줄곧 하강세를 보였다. 2005년 자동차업체는 판매량 576만 대를 실현하였다. 승용차 판매량은 397만 대로서 그 전해보다 21.4% 증가하였으며, 그 중 기본형 승용차의 판매량은 279만 대로서 그 전해보다 24.3% 증가하였다. 이 가운데 승용차의 자주적인 브랜드 점유율은 겨우 20% 안팎으로, 전체 자동차업체의 자주적인 브랜드 점유율보다 낮다. 상용차의 자주적인 브랜드 점유율보다는 더욱 낮다.

자동차 브랜드를 볼 때 2004년 중국 본토에서 생산된 자동차 중에서 외국 브랜드와 자주적인 브랜드의 비례는 각각 41%, 59%였다. 하지만 승용차, MPV, SUV를 포함한 승용차 제품을 볼 때 외국브랜드가 중국 자주적인 브랜드보다 훨씬 더 많다. 외국 브랜드가 78.7%, 자주적인 브랜드가 21.3% 밖에 안된다. 외국으로부터 도입된 기술은 89.4%, 자체 개발 기술은 10.6%이다.

<전문가들, 정책면에서 자주적인 브랜드에 많이 편향해야 한다고 건의>

업계 인사들은 비록 자주적인 브랜드를 발전시키자면 애로도 많지만 국내 자동차기업소들의 장기적인 실천과 모색을 거쳐 현재 이미 4가지 자주적인 브랜드의 발전모식을 형성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 4가지 모식은 다음과 같다.
첫째, 외국의 성숙된 차체 기술을 도입하여 자주적인 브랜드를 생산.
둘째, 자체로 자주적인 브랜드를 개발.
셋째, 국제·국내의 우세적인 자원을 정합하여 자주적인 브랜드를 발전.
넷째, 합자기업에서 외국측의 선진기술을 참고하여 자주적인 브랜드를 합작 개발.

전문가들은 이 4가지 모식에는 모두 이익과 폐단이 있는데 그것들을 서로 결합시켜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충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중국 제1자동차 그룹은 <자체 위주>로 졔팡(解放)브랜드를 발전시키고 치루이(奇瑞), 지리(吉利) 등 국내외 자원을 이용하여 점차 자주적인 개발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주적인 브랜드를 발전시킨 것이 매우 좋은 사례로 되고 있다.

쟝화이(江淮) 자동차회사의 이사장 줘옌안(左延安)은 "자주적인 브랜드의 발전을 위해 국가에서는 반드시 세수정책, 수출입 정책 및 정부 구입 정책 등 면에서 적극적인 지지를 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예컨대 기업에서 자주적인 혁신 및 자주적인 연구개발에 투입한 소득세를 낮추고 자주적으로 혁신하고 연구개발해낸 새 제품을 정부에서 우선적으로 구입하고 중점적으로 구축하는 등이다.

*techtrend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