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독일 경제의 혁신역량
원문제목
국가
독일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국가
독일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생성기관명
Zentrum fuer Europaeische Wirtschaftsforschung GmbH
원문 작성일
2006-02-22
생성기관명
Zentrum fuer Europaeische Wirtschaftsforschung GmbH
원문 작성일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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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의 경제도시 만하임에 소재한 유럽경제연구센터(ZEW)내 만하임 혁신 패널은 독일연방교육연구성(BMBF)의 위탁을 받아 1993년부터 프라운호퍼 혁신시스템연구소(ISI)와 공동으로 매년 독일경제의 혁신 역량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2006년 3월에 발표된 독일 결제의 혁신 역량 분석자료는 2004년 데이터를 기초로 혁신지표들을 산정, 분석하였다.

먼저 2004년 독일 경제의 혁신활동을 다음과 같은 네가지 특징으로 요약할 수 있다.

1. 혁신활동을 위한 지출규모가 전년 대비 2% 확대되었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혁신 프로젝트를 위해 지출이 증가하였고, 2005년과 2006년의 혁신활동을 위한 예상 지출규모가 1%에서 최대 2%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 그러나 지출 증가와 달리, 2004년도의 기업 혁신성공 비율은 전년도에 비해 낮아졌다. 세부적으로 혁신활동은 증가하였으나, 신제품과 새로운 프로세스의 시장화/산업화 부분이 빈약했다. 05/06년에는 보다 안정적인 혁신활동이 예상된다.

3. 신제품에 따른 매출규모는 전 산업분야에 걸쳐 전년과 큰 차이가 없이 유사했다.

4. 산업계의 대부분 혁신지표들이 높아졌다. 이는 혁신 지출과 투자규모의 증가와 더불어 혁신성과 또한 전반적인 상승세에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여러 혁신지표중 대표적인 두가지를 선별하여 살펴보면, 기업의 종합혁신지표는 48%로 전년과 큰 차이는 없었다. 제조업과 기타 서비스 분야(신용 및 보험관련 회사)는 소폭 상승하였으나, 컨설팅/실험실/엔지니어링회사 등의 지식집약적 서비스는 56%에서 52%로 소폭 하락하였다. 1998년부터 10여년간 계속 성장해 오던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개발 규모의 감소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현재 독일내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지속적 확대로 이미 안정적인 수준이 되어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