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국, 대학과 기업의 협업을 위한 현황진단 및 제언
원문제목
UK Government must commit to 3% GDP target by 2020
국가
영국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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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기관명
의회 기관설명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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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일
2014-12-01

영국하원 기술혁신숙련위원회(BIS Committee)는 영국기술전략위원회(UK Innovate)의 활동을 점검하고, 기업-

   대학 간 협업촉진방안 및 영국혁신전략과의 연계방안을 발표(2014.12.1) 

 
○ 약 60여 개의 지난 보고서 검토 및 8회에 걸쳐 학계․기업․공공기관 전문가가 참여한 세미나를 통해 본 보고서를 작성



 영국 기술전략위원회(UK Innovate)가 운영하는 디지털 캐터펄트센터* 및 공공구매, 소기업연구계획(SBRI)** 등에

   대한 검토 및 권고를 실시


 
* The Digital Catapult : 영국 전역에서 고용창출과 디지털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영국 각 지역에 설치된 지역 센터


 ** Small Business Research Initiative : 2001년 수립한 계획으로 미국 SBIR과 유사하게 사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R&D에 대하여

     사전에 소기업에 대하여 공공부문조달을 개방하는 프로그램


○ (디지털 캐터펄트센터) 설립이후 안정적인 운영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나, 성공사례(Best Practice) 발굴 및 확산이 필요


 - 디지털 캐터펄트센터 및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업과 대학 간 협업 활동의 효과적 사례를 발굴하여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모델로

    개발


○ (공공구매 및 소기업연구계획(SBRI)) 당초 2013-2014년의 SBRI의 예산배정 목표 미달*의 원인을 분석하고, 2014-15 목표

    예산달성 촉진이 필요


   * BIS Committee에 따르면, 당초 2013-2014년에 공공구매 및 SBRI에 1억 파운드를 배정하기로 하였으나 실제로는 7,850만

      파운드만 배정


 - SBRI와 같은 공공구매 프로그램은 전체 기업의 99%가 50인 미만인 영국기업의 구조상 민간혁신촉진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지원정책에 해당


  ※ 2011년에 시작한 SBRI는 제한된 공공부문 지원 비율(중소기업 지원 계약 중 1%미만만이 R&D에 지원)로 인해 개정을 거쳐

      2009년 기술R&D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환


○ (영국 기술전략위원회의 펀딩 확대) 운용 프로그램 및 프로그램별 펀딩 비율, 펀딩 승인율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공개가 필요


□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정보․자금․인프라 측면의 정책방안을 제언


○ 다양한 정보교류를 위한 장치 마련을 통해 기업과 대학 간 정보교류 및 각각의 수요에 맞는 협업을 촉진


 - (Gateway to Research(GtR)*에 대한 중소기업 접근성 개선) 사용자 분석에 대한 역량제고를 통해 중소기업의 R&D관련 정보

    접근 확대


   * 영국연구위원회(RCUK)가 영국의 7개 연구모임과 기술전략위원회의 지원을 받은 최신 연구 프로젝트를 비롯, 과거 프로젝트

      성과의 검색이 가능한 웹 사이트로서 2013년 12월 오픈


 - (협업을 위한 신규 온라인 플랫폼 구축) 기존 GtR이 제공하는 기능을 기반으로 하여 기업과 대한 간 협업에 초점을 맞춘 신규

    플랫폼을 구축


 - (단일화된 협업채널 마련) 협업을 위한 기업 수요파악 및 대응과정에서 분산되는 정보의 탐색, 담당자 접촉 등의 비효율을 방지


○ 혁신촉진을 위한 대학기반 펀딩 확대


 - (대학혁신재정지원(HEIF)* 펀딩) 고등교육예산지원위원회(HEFCE)**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재정지원 펀딩의 확대


   * Higher Education Innovation Funding : 대학의 산학협력활동 재정지원제도


  ** Higher Education Funding Council for England


 - (학문적 연구의 영향분석) 대학에서 수행하는 학문연구에 대한 사회․경제․문화적 요인의 분석 및 영향을 평가


○ 기업과 대학간 협력 지원을 위한 신규 인프라 관련 정책 수립


 - (University Enterprise Zones, UEZs*) UEZs 파일럿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효과적 운영모델 개발 및 LEPs**

    기업과 대학 간 협업지원 허브역할 정립


   * 대학의 혁신과 기업가 정신지원, 지역성장계획 참여를 위한 정책으로 2014년에 실시


  ** Local Enterprise Partnerships, 지역경제개발을 위한 지역-중앙정부-기업의 협업체


□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이 영국 전체의 혁신전략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 및 역할 분석․제시


○ (기업과 대학 간 협력에 대한 전략적 접근) 정부가 과학 및 혁신전략 수립 시 영국 혁신시스템에 대한 분석에 근거한 보완이

    필요


 - 혁신역량 및 활동 부족으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지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확대 등 영국 혁신시스템 전반에 이를 반영한 협력

    체계의 마련이 필요


○ (R&D활동에 대한 평가) 민간의 R&D활동에 대한 모니터링 및 달성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R&D Scoreboard와 같은 체계마련이

    필요


○ (R&D투자 확대) 2020년까지 GDP의 3%까지 R&D투자비율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장기적 목표설정이 필요


○ (혁신생태계에서의 안정성 확보)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정책의 안정성 확립이 필요


□ 시사점


○ 영국하원의 기술혁신숙련위원회(BIS Committee)는 기업과 대학 간 협업관련 심층분석 보고서를 발간


 - 문헌연구나 자료에만 근거한 것이 아닌 협업과 관련한 광범위한 기존 보고서의 검토 및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인 검토

    및 제언을 실시


 - 특히, 예산과 같은 거시적 측면의 정책분야 이외에도 정보교류, 공공구매 등 차원(level)과 무관하게 애로사항(bottleneck)이

    있는 분야를 진단


 - 연구기관이 아닌 실제예산을 심의하는 주체로서 의회 명의의 심층분석 및 권고안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함으로써 정책의

    실행력을 제고


○ 우리나라 역시 기업과 대학 간의 협업을 위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ㆍ시행 중


○ 창조경제 등 개발된 기술의 활용․확산 관점에서 공동R&D 이외 수요기술의 탐색 등의 전방활동부터, 기술개발 이후 상용화

    연구 등 후방활동까지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연계의 검토가 필요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