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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139호]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주요국 교육정책과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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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주요국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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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전략
생성기관명
한국교육개발원
등록일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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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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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_아이콘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pixel, 세로 60pixel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각 정부 교육 당국은 학교 시설 폐쇄에도 지속적인 학습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방안을 마련시행하고 있음


- 유네스코는 화상 교육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각 국가 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OECD와 세계은행에서는 코로나 19에 신속 대응하기 위하여 각종 보고서를 통하여 대체 교육안을 제안함


- 본 조사에서는 코로나 19에 의한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기구들의 주요 움직임과 함께, 미국, 독일, 일본, 싱가포르와 같은 주요국에서의 교육분야 대응 현황과 향후 방향을 살펴보고자 함


- 더불어 한국 온라인 교육의 향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정리함


1. 교육분야 국제기구들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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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pixel, 세로 60pixel 코로나19 이후, UNESCO, OECD, World Bank 등 국제기구는 각 국가별 교육 현황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사례 및 개선 방안 등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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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코로나19 판데믹 선언 하루 전날, 73개국이 참여하는 유네스코 화상 교육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국가별 상황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로 결정


 -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를 예의 주시하면서 위생과 청결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필요시 학교 폐쇄(휴교) 및 원격 교육을 준비


 - 홈페이지* 통하여 학교 폐쇄와 같은 각 국가 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교육 당국이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국가별 사례를 제공

  

  * UNESCO 홈페이지, https://en.unesco.org/covid19/education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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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OECD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교육 기회 제공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 정책가, 관계자들의 현명한 결정을 위한 교육 방향을 제시*

 

* A framework to guide an education response to the COVID19 Pandemic of 2020

 

  ※ 본 보고서는 3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한 98개의 국가들 사례를 포함하고 있음


 - 국가차원의 교육 정책이 필요하고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코로나19 시기 동안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해야하며 온라인 교육 등 적극적 대체 교육 방법 제공


 - 온라인 교육에 필요한 기기를 포함한 네트워크 환경 제공 및 원활한 온라인 교육을 위한 교사와 학생 지원으로 온라인 교육 격차를 최소화


 - 학교 교육 시간을 100%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기보다는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한 대체 교육 방법 마련


 - ‘18PISA 결과, 한국 학생들은 학습기기 접근성, 인터넷 연결 접근성 측면에서나 교사의 온라인 교육을 위한 기술이 OECD 국가 평균보다 높다고 평가*

  

  ※ ’18년의 PISA(OECD’s Programme in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결과를 통하여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학교와 학생들이 온라인 교육 환경에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는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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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디지털 학습의 수용과 확산을 위한 필요한 요소들과 디지털 교육의 확산으로 인해 예상되는 문제점 및 기회 논의*

 

  * Education responses to COVID-19: Embracing digital learning and online Collaboration


 -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학교 폐쇄 조치를 지속할 수 없는 각 정부의 교육 당국에 OECD는 온라인 수업을 대안으로 제시


 - 기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사설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의 협조가 중요


 - 유사한 교육과정과 내용을 다루는 국제사회의 협업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온라인 교육을 위한 교사 연수 필요


 - 저학년의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활용보다는 TV 시청 등의 교육 방법이 더 적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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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세계은행 에드테크팀(EdTech Team)에서는 코로나19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원격 학습에 관련한 특별 주제(Remote Learning, EdTech & COVID-19)를 선정하고 다양한 보고서를 발간


 - 학교 폐쇄휴교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원격 학습 방법을 공유하고, 정부 관계자, 교사, 학부모, 학생과 같은 교육의 이해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제공


 - 각 국가 교육부에서 선정한 국가 단위 학습 플랫폼에 대한 정보를 비롯하여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사설 교육 플랫폼을 소개

 

2. 주요국의 교육 정책과 향후 방향


. 미국

주 정부 교육부는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원격 수업(Remote learning)’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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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48개 주, 124,000개의 미국 공립 및 사립 학교는 학교 건물 폐쇄 명령 및 권장에 따라 휴교하고 있으며, 이는 5,510만 명의 초중고 학생에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 학교 폐쇄는 물리적 건물의 폐쇄와 전통적 대면 교육의 중지를 의미하며, 각 교육부 결정에 따라 학교 폐쇄를 권장받고 있는 지역으로는 캘리포니아(California), 플로리다

 (Florida), 켄터키(Kentucky)주 등이 있으며. 몬타나(Montana)주는 학교 및 지역마다 다양한 현황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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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주 정부는 본격적인 원격 교육을 실시하고, 원격 교육의 수업 모델을 마련


- 뉴욕주는 ‘Learn at Home’, 캘리포니아주는 ‘Coronavirus-Distance Learning’의 원격수업 시행


- 주 정부 교육부 홈페이지를 통하여 학교, 교사 또는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콘텐츠를 소개

  

  ※ 매사추세츠주의 경우에는 일반 수업시간의 절반 정도만 온라인에서 진행


- 온라인 교육을 위한 기기와 인터넷 접근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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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온라인 수업 플랫폼 활용시 연방 정부 주도의 신규 개설이 아닌 기존 민간기업의 플랫폼을 활용함


- 학교 단위로 Google ClassroomMicrosoft Teams와 같은 다양한 교육 플랫폼을 활용하고, 실시간 화상 수업은 Webinar, Google Hangouts, Skype, Zoom을 이용, 온라인 강의 녹화는 Edpuzzle*을 비롯한 ScreencastifyExplain Everything을 활용

  

  * 강의를 녹화하여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은 녹화 수업 중 상호학습이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학습 정도를 교사들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


 - 토론 수업은 Flipgrid 또는 Google Arts & Culture, 글쓰기는 Google Docs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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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온라인 교육 콘텐츠 또한 민간 기업이 개발한 기존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거나 교사들이 스스로 만들어 공유하는 콘텐츠를 활용


 - PBS와 같은 방송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무료 교육 콘텐츠를 비롯하여 무료 디지털 도서관(Open Textbook Library, Epic Books, Storyline Online ), 교사들이 직접 만들어 공유하는 콘텐츠(Share My Lesson, Edutopia: OER Roundup) 등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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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보조원활한 원격 학습을 위하여 사용될 전망이며, 일차적으로는 원격 학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


 - (교육 안정화 기금 재량 보조금) 교육안정화 기금에 할당된 금액의 1%에 해당,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에 보조금 지급 예정


 - (주지사 긴급 교육 지원 기금) 교육안정화 기금에 할당된 금액의 30억 달러에 해당, 주지사에게 지급


 - (중등학교 긴급 지원 기금) 132억 달러를 따로 마련하고, 교육기관을 포함한 지역교육기관(LEA)에 제공할 목적


 - (등교육 긴급 지원 기금)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긴급 재정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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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연방 교육부 차원의 새로운 초중등 교육 모델 구축 예정


 - DeVos 미국 교육부 장관은 교육 안정화 기금 중의 약 3억 달러를 새로운 초중등 교육 모델을 찾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직업 교육안을 만드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힘(4.27)


 - 향후 미국 교육의 우선순위는 현재 따르고 있는 전통적인 교육 체제의 대안을 찾는 것이라고 밝히며, 21세기의 걸맞는 초중등 교육 모델을 찾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직업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함

. 독일

주 교육부는 휴교시 지속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Digital education)을 위한 교육과정과 교수학습방법을 제공하고 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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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대부분의 주는 316일부터 휴교를 시작하여 419일 기준 모든 학교 및 보육시설이 휴교하기로 결정


 - 4.20일부터 기말고사와 평가 준비를 위하여 등교를 시작


 - 4.27일 주에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등교하였고, 초등학생의 경우에만 5.4일부터 단계적으로 등교하기로 함


 - 가급적 다른 시간에 다른 장소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고, 쉬는 시간과 식사 시간을 상이하게 조정하여 모든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할 있도록 조치


 - 도보 또는 자전거를 이용한 등하교를 권하고, 학교시설 위생을 철저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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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코로나 19로 인한 휴교기간 동안 디지털 교육이라는 대안을 활용하고 있으나 독일의 경우에는 전화, 방문 우편 등의 방법을 통해서 교육


 - 베를린 주의 경우에는 보유하고 있던 ‘LERNraum Berlin’*라는 플랫폼을 활용

 

   * ‘LERNraum Berlin’은 수업 진행부터 학습이력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교사와 학생 모두 이 플랫폼을 통하여 학습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있음

  

  * 490만 유로를 긴급 편성하여 9500대의 태블릿을 학생들에게 지원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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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휴교 중 학교 단위의 시험은 치루지 않지만, 졸업입학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제공


 - (Abitur) 2020년 졸업 예정인 학생들의 아비튜어* 취소와 관련해서는 현재까지도 논란이 지속됨. 일각에서는 코로나 19 발생 전에 실시한 평가 결과를 아비튜어 점수로 대체하라는 주장을 하면서, 아비튜어를 취소하지 않을 시에는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자 함

 

  * 아비튜어는 일반적으로 중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이 응시하는 졸업시험으로 3월에서 6월에 진행되고 구두, 집합 필기 시험 등으로 이루어짐. 이는 대학 입학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됨


 - 주 정부에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련한 규정 범위 안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하며, 헤센주와 라인란트팔츠주는 예정대로 아비튜어를 진행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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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18년 독일 연방정부는 학교 디지털화를 위한 협약(DigitalPakt Scuhule)’를 발표하고, ’195, ’19~’24년까지의 5개년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독일에 있는 4만개의 초중등학교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자 50억 유로를 편성함


 -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휴교가 지속되자 Karliczek 독일 교육부 장관은 학교 디지털화를 위한 협약(DigitalPakt Scuhule)’의 예산 중 1억 유로를 긴급 배정


 - 휴교한 학교들에서 디지털 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하고 온라인 환경에서 수업하게 된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사용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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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코로나 19 이후 교육에 대한 학계의 다양한 의견 존재


 - 휴교로 인한 피할 수 없는 온라인 교육의 도입은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화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는 교사들과 학생들이 이전의 교육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을 환영할 것이라는 의견


 - 일각에서는 코로나19의 위기가 교육계에서는 기회가 되어 전통적인 교육 체제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독일 교육의 디지털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예상


. 일본

일본 교육부는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특수교육학교들 및 고등직업훈련학교들에 대해 3.2일부터 잠정 휴교방침을 결정하고 가정학습(家庭学習)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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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아베 총리는 ’23년까지 일본 전역의 모든 학생들이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원격 교육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


 -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교사가 전화, 우편 등의 방법으로 자료를 제공하고 피드백을 주는 방식을 선택하거나 방문 학습을 진행


 - NHK에서는 추가 채널을 편성하여 교육프로그램 ‘E-television’등의 텔레비전 방송을 활용한 가정 학습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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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부모의 일시영구 휴직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1:1 매칭으로 하루에 8,330(10만원)을 지급할 수 있는 새로운 보조금 시스템을 마련하고 자영업자들에겐 일정 기준 충족시 4,100(5만원) 지급


 -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에 있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운영자들(가족지원센터 포함)에게 1:1 매칭으로 비용을 보조하며 민간 유아원에 바우쳐를 지급량을 약 5배가량 대폭 인상


 - 학부모들에게 3.2일부터 봄방학까지 급식비를 면제하고 급식관련 이해관계자들(재료제공자, 급식운영자, 농부들)에게 특화된 재정지원책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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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정부는 원격재택근무가 활성화되는 추세를 적극 기회로 활용


 - 아베내각 출범후 최우선과제로서 추진해온 일하는 방식 개혁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 적극 권장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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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일본의 전통적인 교육방식과 낙후된 온라인 교육 인프라에 대한 비판과 자성이 일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교육공학 기술(edtech)을 적극 활용하게 되기를 제안


 - 별다른 대책이 없이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봄방학까지의 휴교 기간 중에 공부할 책과 파일을 학교에서 받아 스스로 공부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을 비판


 - 교수나 교사, 행정직원들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으며, 심지어 같은 캠퍼스안에서도 서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IT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많음을 지적하고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컴퓨터가 아니라 휴대폰을 활용한 교육 tool을 차선책으로 발전시키자고 주장함


 - 반면, 일부 산업계의 전문가들은 COVID-19 상황이 오히려 낙후된 일본 교육시스템에 교육공학적인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기회임을 주장하며, 일부 학원에서 이미 채택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들이 향후 공교육에도 확산될 것을 예측


 - 온라인 수업이 전통적인 오프라인 수업을 강화할 수 있는 툴로 사용될 수 있으며, 많은 교사들이 교육공학적 기술(edtech)을 사용하여 발전시킬 것을 제안


. 싱가포르

교육부가 운영하는 싱가포르 학생 학습 공간(Singapore Student Learning Space, SLS)라는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활용하여 가정기반학습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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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교육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질의응답 항목으로 구성하여 수시로 국민과 소통


 - 초중고의 정상화, 고등교육기관의 정상화, 학위인정시험 및 국가시험, 비상상태 연장, 학교급식 보조금, 가정기반학습, 학비 및 교육보조금관련, 학교차원 예방조치, 출석인정

관련, 고등교육기관 관련, 정부 격리시설 등의 내용 공유


 - 48일부터 54일까지는 가정기반학습(Home Based Learning, HBL)’으로 전환하고 55일부터 4주 동안 방학하기로 결정, 현재 6.2일 개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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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SLS 기반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학습은 가정기반학습의 일부로 하루에 4-5시간의 가정기반학습 시간 중 약 2시간만을 온라인상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


 - 교육부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비상상태 기간 중에 방학을 맞게 됨에 따라 지속적인 가정기반학습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학습프로그램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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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사용 온라인 플랫폼인Google ClassroomZoom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제시


 - SLS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진도대로 학습할 수 있고 다른 관심 분야에 대한 자료로 받을 수 있음


 - 학교별로 매주 학교 홈페이지에 가정기반학습 주간 계획표 및 과제를 공유하고 영어, 과학, 역사, 사회 및 수학 등 주요 과목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


 - 유튜브의 콘텐츠를 보면서 따라 하는 등의 체육 수업도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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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가정기반학습을 위한 태블릿과 인터넷 접근성을 위한 동글(광대역 인터넷 무선 어댑터)”을 제공


 - (교사지원) SLS을 통하여 수업에 필요한 기본 교육용 콘텐츠와 새로운 방식의 교수-학습 방법 활용에 대한 자료 제공


 - (학생지원) 싱가포르 교육부는 약 12,500대의 태블릿과 노트북과 원활한 인터넷 사용을 위하여 약 200개의 동글을 지급하고, 싱가포르 통신사(StarHub)와의 협력을 통하여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제한 광대역 통신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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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단위 학교에서 진행하는 집합 시험은 모두 최소화하고 SLS를 통하여 퀴즈, 형성평가 등을 하여 국가 단위의 평가(PSLE와 같은 초등학교 졸업시험, O-level 그리고 A-level 평가)를 준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 공정한 평가를 위해 SEAB(Singapore Examinations and Assessment Board)GCE-level의 교과 과정 제출 마감일 및 A-level H3 과목의 시험일을 조정. 일부 과목은 제출 마감일을 2주 연장. A-level H3 과목에 대해서는 4월과 5월 초에 예정된 국가시험이 528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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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국가적인 차원에서 48일부터 추진해온 가정기반학습을 방학 기간에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하여 방학 패키지(Holiday Care Packs)를 배포하여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


- 국가전략상 IT 기반의 스마트시티를 지향하면서 인공지능과 데이터과학 및 IT 기술을 활용한 교육의 세계적인 허브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추진중에 있으므로, 이번 사태가 동 계획을 좀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3. 코로나 19 이후의 한국 교육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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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pixel, 세로 60pixel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온라인 교육 환경은 인프라 측면에서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미래 교육을 위한 획기적인 투자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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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온라인 개학 초반에는 서버 확충과 인터넷 접근성의 문제가 있었으나 인프라 측면에서는 성공적으로 온라인 교육 환경을 구성


 - 코로나19 첫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1.20), 교육부는 4차례에 걸쳐 개학 연기를 진행하다 49일부터 단계적 온라인 개학을 실시함. 온라인 교육 환경 구축


 - 교육부 차원에서 EBSe-학습터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EBS,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개발원 등이 보유하고 있던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여 온라인 개학 시행


 - 교육청 단위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기를 지원하고 경기도교육청의 경우에는 ‘1396 콜센터를 운영하여 온라인 교육 관련 안내와 상담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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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온라인 개학 이후 온라인 교육을 위한 학교 환경의 물리적인 제약점*이 드러난 바, 이를 확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

 

  * 컴퓨터 등의 기기 부족, 서버 용량의 부족, 낮은 인터넷 접근성 등


 - 컴퓨터 기기 또는 서버 환경의 구축에 지속적인 비용이 발생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예산 또한 지속적으로 확보해야 만 코로나192차 웨이브 또는 이후의 있을 유사 상황에 대처 가능


 - 교과 교육 외의 학교의 사회적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과 코로나 19와 같은 유사 상황에 하루에 많은 시간을 안전하게 돌봐주고 급식 등의 영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체 교육시스템이 필요


 - 학교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과 같이 디지털 학교 환경에서의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


 - 교사,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적합한 디지털 언어 구사(초상권과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를 비롯한 교사,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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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pixel, 세로 60pixel 빅데이터 기반의 학습 콘텐츠 개발 및 개별 교육이 가능하고 취약 계층을 고려한 플랫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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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학습분석을 기반으로 개별화 교육이 가능한 플랫폼 구축과 일방향적인 정보 제공을 넘어서 모든 교육 이해관계자가 양질의 콘텐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필요


 - 빅데이터 기반의 학습분석을 통하여 학습자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습 흥미를 높이고 수준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학습 지속성 제고


 - 교원과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를 함양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및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 문제부터 온라인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과 콘텐츠를 찾고, 새로이 개발 공유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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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취약 계층(특수교육대상자, 장애학생 등)을 위한 독립된 플랫폼과 콘텐츠의 필요


 -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 내 사회 격차가 심화될 것에 대한 우려가 큼


 - 특수교육대상자와 같은 취약 계층을 위한 플랫폼과 교육용 콘텐츠는 반드시 독립적으로 기획, 구축, 확산될 필요가 있음


 - 장애학생의 경우에는 학습자 특성에 따라 최소한의 웹 접근성을 담보할 수 있는 플랫폼과 콘텐츠가 필수사항*

  

  * 청각장애 학생의 경우에는 플랫폼 내에서의 정보와 콘텐츠의 자막 처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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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pixel, 세로 60pixel 원활한 온라인 교육을 위해서는 교사 외에 관련 사항들을 접수하고 도와주는 촉진자(facilitator)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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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온라인 교육 환경에 맞는 교사의 교육과정 개설과 학생학부모의 교육에 도움을 지원


 - 전통적인 교수-학습 방법에 익숙한 교사에게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 제공하고, 적절한 피드백과 평가를 해야 하는 부담 증가


 - 학부모의 인터넷 연결과 출석 인정 방법에 이르기까지 많은 질문이 있으나 연락할 곳이 없는 어려움을 호소함


 - 진자는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지원과 사회성 고취를 가능케 하며, 온라인 교육의 촉진자는 민원 센터(724시간) 운영 또는 온라인 튜터(tutor)와 같은 방식으로 해결 가능





* 작성자: 한국교육개발원(KEDI) 디지털교육연구센터 이러닝팀 장혜승 연구위원(hschang@kedi.re.kr)